2005. 10. 5. 08:42
오나전 '너나 잘하세요' 를 당한 기분이랄까..

자존심의 붕괴와 -_- 함께 복수심이 불타올랐다..

하지만 난 원래 보복은 하지 않는 주의라..

역시 참았다.. -_-

하지만 그에 대한 평가는 그정도로 매겨지겠지



딴얘기지만..

난 보복하지 않는 주의다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보복을 하지 않는 주의가 되어버렸다..

가끔은 뭔가 심심하기도..

나 역시 나만 당한게 왠지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한다

하지만 옛날에 잠시 조금 그런-_- 세계에 있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정말 복수하고픈 대상이 항상 내곁에 있었기 때문인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주의다..

물론 예외의 경우도 있다. 심심하다고 때리고 하면 나도 때린다 -_-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더이상 기대하지 않는다..

이것도 사실 복수겠지만..

내 입장에서 이정도로 끝난게 다행인거지

하기는 나도 내 할일이나 잘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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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