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4 21:48
말하면서도 왠지 찔렸다

하지만 어쩔수가 없잖아

나 역시 평범한 사람인걸

그럴수 밖에 없는 내자신

이제는 용서 하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주면

정말로 좋겠어 미안하다

이한마디로 안대겠지만

미안해 정말미안 하지만

이제는 당신도 이해해줘

그러면 정말 많이 좋겠다

하지만 그럴리는 없겠지

이해는 하더라도 나한테

너의 그 친절함은 없겠지

나에게 행복은 오지않아

이제는 너무 확실해져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어

그리고 겨우 답을 찾았어

기나긴 슬픔에서 나온답

더이상 더는 슬프지않아

그리고 아직까지 . . .

. . . 처음부터 끝까지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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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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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봉남어린이 2005.09.15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 어울리지 않는 푸념섞인 신세한탄이신지...
    웃어요.. 아즈키씌는 웃는게 좋아보여요~ 씽긋~

    • azki 2005.09.15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으면서 썼어요 -ㅁ-;;
      농담이구요 -_-;;
      아무튼 그닥 그렇진 않던데.. 웃는거 별로 안좋아 보여요;;
      어울리지 않는 푸념섞인 신세한탄이지만
      결론적으로 매우 긍정적이랍니다 ^^;

  2. 김봉남어린이 2005.09.15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게 왜 안좋아 보여요?
    웃을 때, 눈을 감지말고 웃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