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5 11:02


정말 별로인 직업

공부는 공부대로 직장은 직장대로 귀찮고


그래도 좋아 이직업..

나는 예술가니까 배가 고파도 좋아

누가 뭐래도 나는 예술을 하고 있다 말할래


그러고 보니 결국 나 역시 아부지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네요

공무원에 그집에 그아줌마 그아들 그딸 나쁘지 않으십니다ㅋㅋ
(엄마가 차 사달라 징징대니까 그냥 뽑아줄때가 가장 멋졌음ㅡㅡ.)

존경합니다 우리 아부지ㅋㅋ

그래도 쫌더 재미있게 살래요 나는

아부지가 인도해 주시는 안전한 길 걷기는 너무 심심하니까 ㅎㅎㅎ


요새 프로그래머의 정체성 문제로 고민 하시는 天형님..

그래도 저는 아직 프로그래머 좋습니다ㅋ

제가 프로그램이 좋아서 무작정 키보드를 쳤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프로그램이 좋다'라는 개념도 없을 만큼 어렸을 때인데

한 여름밤에도 실습실을 지키며 즐겨 듣던 음악을 틀고.

해야할 이유 없이도 키보드를 두들겼던거 같네요.. 밤이 새도록..

형도 어서 질문에 대한 답.. 찾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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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