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3 12:04
정말 간만에 너무나 생생한 꿈을 꾸었다.

배경은 학교였는데 여러가지로 너무 재미있었다.

나는 상당히 장난꾸러기 폭주(?)학생였었다.

매우 유쾌한 장난 따위를 하고 있었고, 너무 즐거웠는데..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잠이 깨었고, 그 꿈은 끝나버렸다.


꿈에 대한 내용은, 그 세계속에 대한 기억은 내가 현실로 돌아오자 엄청난 속도로 망각되었다.

망각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인지 머리가 아팠다.

돌아오고 싶지 않았던 것일까..

누군가가 부르지 않았다면 영원히 깨어나지 않았을텐데..

'아즈키!' ..

희미하게 들려오는 목소리.. 하지만 분명히 나를 부르는 소리였고, 날 이 세계로 불러들였다.

영원히 아무도 날 부르지 았았다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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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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