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Mabinogi
그분...
아즈키
2005. 11. 13. 12:33
어제 잠시 느꼈던 그분의 압박 -_-ㅋㅋ
간만에 느껴보는 것들은 나쁘지만은 않다. 그것이 나쁜 것일지라도 '-'
심각한 이야기를 이런 유쾌한 만화뒤에 다는 것은 나쁘기 때문에 그만 할련다..
데부켓 또 버그를 일으켜.. 프리미엄PC방 서비스 중단이 원인이였다-_-;;
한시간 반동안 가방도 못열고 라비랑 마스를 돌았다 -_-
오늘의 플레이 시간은 20분 남았습니다 메세지까지 보았었지만.. 서비스재개
어째뜬 결국에는 나오님에게 붙잡혀가진 못했었지만.. 뭔가 재미있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