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0. 12. 12:46
4일이나 지난 이야기지만..

대구가서 피센과 함께돈 바리상급 이야기 뿐이다..

여러가지로 부가설명을 하고 싶지만..

상당히 귀찮으니 그냥 올린다

-ㅁ-..


처음으로 걸려본 독 // -_-.. 생각만큼이나 짜증났다 // 해독제 만들고 싶어졌다 -_-..



곰로브 -_-b // 생각없이 주었는데 장이였다 ㅋㅋㅋ




생각보다 어려웠던 바리상급 // 무작정 돌격안하면 될거 같기도 하지만 -_- 성격상;;



무서운 자이언트 웜 + 촌촌 // 저승에 있는 녀석 보다도 쎄다. 접근공격이 많이안단다..


로브입고 폼잡고 있는데.. // 은근히 맘에 드는 곰로브


치사하게 달려와 죽였다 // 게다가 곰로브도 벗겨짐..-_-


콤비 플레이 // 뭔가 처절했었다 살기위해서 -_-;;


자폭매니아 // 로스트 사하긴 썩을놈들 -_-..





5층에선가 만난 티로인가 타로인가 -_- // 녀석은 악덕상인이였다



어이없는 녀석들 -_- // 편하긴 하다만 경험치가 없어서 영 별로다






등장 후레쉬맨~ // 개그 캐릭터인줄 알았다.. 맞나? -_-;;






은근히 어려웠다 -_- // 힐링해대고 오나전자증..




역시 깔끔한 보상 // 보상 너무 좋구나



뭐, 돌기에 조금 짜증이 나는 요소가 많지만..

돌만 했던거 같다 특히 곰로브 나온 점이 *-_-*

나중에 시간대면 다시한번 가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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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1채에서 본 늑대 로브들 '-'


석유버스와 뭔가 1천만에 판 이야기 -_-;; // 뭔가 급이 다르다


간만에 1채에서 만난 링고상 // 인사가 '캬릉' -_-..


1채에서 구경중 // 왠지 로브색깔이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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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