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1. 13. 12:22

난 보드 게임을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장기와 체스뿐이겠지만

그리고 승부라는 작품을 읽고 간만에 체스를 한번 두게 되었다..

결과는 3수만에 끝..

상대방 킹의 목을 졸랐던 것은 퀸이 아니다

자기편 폰들이였다..


그것은 작게 느껴지지만 정말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에 위협적이다

나는 무슨 실수를 범했으며, 그것이 어떠한 식으로 나에게 돌아 왔는지..

다시끔 생각 한다 최근에 겪은 후회하였던 일들을..

사소한 일 하나가 중요한 일을 망치는 것을 다시 느끼고 깨닫다..

하지만 결국에는 무엇이 무엇때문인지도 모른채 지나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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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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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봉남어린이 2005.11.15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퀸러쉬는 허무함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