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2. 6. 02:43
바올! (바울아니래) 던전에 다녀왔었다

암튼 나랑 더헛과 피센, 이렇게 셋이서 피센꺼 퀘스트를 깼는데..

더헛과 미리 와서 피센을 기다리는중.. 몇장 찍었다

더헛과 레즈키ㅋ // 아 귀여워 죽겠다


남편의 아이겐버전 // 역시 아이겐이 더 좋아♡


전투자세 '-' // 얼~ 그럴싸한대~


웃음ㅋ // 역시 귀엽다ㅠㅠ


뒷모습.. // 뒷모습도 마음에 든다


휴식 // 레즈키 무지 다소곳하다 ㅋㅋㅋ



들어가 계속 죽이고 죽는 반복적인 행위를 하다가..

중간쯤에서..

더헛-_- 여장-ㅅ- // 살짝 변태같지만 역시나 좋다 *'-'*


옷 갈아입는 순간 -_- // 18세 미만 관람 금지;


그러다가 바로 또 죽고, 나란히 누어버렸다 // 한 10번은 전멸한듯 -_-



결국엔 5층 마지막.. 보스의 등장! '-'

그리고 여신님께선 이번에도 어김없이 도망을 가신다

물론, 우리를 떠밀고 간다. -_-

부탁드려요? 맨날 부탁만한다 -_-; 여신주제에.. 부탁을 들어주지는 못할지언정..

아무튼 용의 등장





등장과 동시에 바로 죽고 장난아니다ㅋㅋ // 뭔가 알아 볼수가 없는 영상이 -_-;;


녀석은 진정한 보스였다 -_-bb // 특히 석화 마법이 멋있었다ㅋ


피싱의 눈부신 활약ㅋㅋ // 진심으로 승리의 주역일지도 모른다;;


결국 해냈다ㅋㅋ // 경험치 정말 많이 주네ㅋ


용이 한참 머라고 중얼거리고.. // 거의 귀등으로 들어버렸던듯함-_-



엔딩~ // 정말 수고 많았다 -_-bb



그다지 많은 스샷을 찍은 것도 아니고..

게다가 겜방에서 스샷을 모두 가져오지는 못한 관계로..

쫌 부실하다 -_-

어째뜬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ㅋㅋ

다음에 더헛의 지삼을 깰때도 기대를 살짝 해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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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