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1. 21. 13:28
얼마전에 구입하였던 리블 머그잔의 현재 모습.


요새 난 뜨거운 물을 가득 담아서 녹차 티백 두개정도 넣는걸 즐긴다

이것이 내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다.

따뜻한 머그잔을 손에 움켜지고 있으면..

차가운 내 손이 녹으며, 차가운 내 감정까지 녹아 드는듯 하다.

세상이 추운 겨울이기 때문에..

내 마음도 너무나 춥기 때문에..

난 따스함을-머그잔의 이런 작은 따스함 조차도- 사랑해버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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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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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헛 2005.11.22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매사에 심각한 영혼 ㅋ

    • azki 2005.11.22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봐도 다시 보면 조금 웃기다ㅋ
      하지만 정말 따뜻한 녹차는 너무 좋당ㅠㅠ
      휴우 심각할 정도로 좋다 ㅋㅋㅋ

  2. NeLL 2005.11.22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녹여주삼 >_<

    • azki 2005.11.22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아 >_<
      머그잔하나사요ㅋㅋㅋ
      그리고 정수기의 빨간색 물꼭지에서..
      물을 한가득 받으면대요 '-'
      그럼 따스한 머그잔 완성!! '-'//

  3. NeLL 2005.11.22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근데.
    난 왜 머그잔보다
    너의 작업표시줄이 더 눈에 띄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