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30. 13:42
2006. 5. 29. 09:15
순한 너부리 라면과 소고기가루-참치 볶음밥.. - -
암튼 역시 가끔은 집밥이 좋다 -_-zz
2006. 5. 26. 18:14
한강과 가까워졌다.
바이크 타고 5분 거리.
뭔가 다리 멋있다
잘 안보이지만 오리배들. (건너편엔 야구중~)
돗자리에 누워서 거꾸로 한 장
ps. 역시 강이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