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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5 귤은 맛있다
- 2006.01.04 좋은 아침이였건만..
- 2005.12.31 말찾기 병
- 2005.12.30 평일의 휴식
- 2005.12.29 너무 간만에 키보드를 잡았나.. -_-
- 2005.12.25 슬픈 2005년 크리스마스 이브.
- 2005.12.24 환생전 마지막모습
- 2005.12.24 아 말 넘좋아 ㅠㅠ
- 2005.12.24 크리스텔의 적극적인 태도
- 2005.12.22 12 in 지하철 3
2006. 1. 5. 09:42
특히 신 맛이 너무 좋아요.. '-'
(가끔 이 귤은 안 시다고 소개하는 과일가게 아저씨.. 그럼 안사먹어요-_-)

(가끔 이 귤은 안 시다고 소개하는 과일가게 아저씨.. 그럼 안사먹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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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 4. 09:42
좋은 아침이였건만..
갑자기 기분이 나빠져 버렸다 아쉽게도.
평소처럼 리블 머그컵을 열심히 싯은후,
뜨거운 물을 한가득 채우고나서, 녹차 티백을 네다섯개 집어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티백 하나를 넣고..
그런데 녹차의 맛이 영 별로였다
으흠 정말 기분이 안좋아졌다 왜지? 갑자기 뭔가 맛이 없잖아!? 어째서??
갑자기 기분이 나빠져 버렸다 아쉽게도.
평소처럼 리블 머그컵을 열심히 싯은후,
뜨거운 물을 한가득 채우고나서, 녹차 티백을 네다섯개 집어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티백 하나를 넣고..
그런데 녹차의 맛이 영 별로였다
으흠 정말 기분이 안좋아졌다 왜지? 갑자기 뭔가 맛이 없잖아!? 어째서??
2005. 12. 31. 01:10
잘 설명할 수가 없어..
요즈음 늘 이런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
뭔가를 말하려 해도 늘 빗나가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 거야.
빗나가거나 전혀 반대로 말하거나 해.
그래서 그걸 정정하려면 더 큰 혼란에 빠져서 빗나가 버리고,
그렇게 되면 처음에 내가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조차 알 수 없어.
마치 내 몸이 두 개로 갈라져서 쫓고 쫓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
한복판에 굉장히 굵은 기둥이 서 있어서 그 주위를 빙빙 돌며 술래잡기를 하는거야.
꼭 알맞은 말이란 늘 또 다른 내가 품고 있어서,
이쪽의 나는 절대로 따라잡을 수가 없게 돼.
... 그런 느낌 알 수 있어?
요즈음 늘 이런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
뭔가를 말하려 해도 늘 빗나가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 거야.
빗나가거나 전혀 반대로 말하거나 해.
그래서 그걸 정정하려면 더 큰 혼란에 빠져서 빗나가 버리고,
그렇게 되면 처음에 내가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조차 알 수 없어.
마치 내 몸이 두 개로 갈라져서 쫓고 쫓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
한복판에 굉장히 굵은 기둥이 서 있어서 그 주위를 빙빙 돌며 술래잡기를 하는거야.
꼭 알맞은 말이란 늘 또 다른 내가 품고 있어서,
이쪽의 나는 절대로 따라잡을 수가 없게 돼.
... 그런 느낌 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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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2. 30. 12:48
평일의 휴식은 좋구나
오늘도 쉬고..
내일도 쉬고..
모레도 쉬네..
많이도 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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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2. 29. 15:05
너무 간만에 키보드를 잡았나.. -_-
익숙하지가 않다 -_-;;
큰일이다-_-
익숙하지가 않다 -_-;;
큰일이다-_-
2005. 12. 25. 00:49
떠났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고귀하신 분이 세상에 오셨던 날의 전야에..
나에게 가장 고귀하신 분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이렇게 될 것이란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2005. 12. 24. 03:58
아까 환생 했는데
그전에 찍은 스샷 몇개를 남겨본다 ㅋㅋㅋ
오~ 몸매 꽤 좋지 않나?
레벨 43 달성 순간ㅋ // 바로 환생 '-'
그전에 찍은 스샷 몇개를 남겨본다 ㅋㅋㅋ
오~ 몸매 꽤 좋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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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2. 24. 03:51
아 말 넘좋아 ㅠㅠ
이름은 예정했던대로, 조낸드리프트ㅋ
달리는모습 //ㅂ/ 넘좋아
이쪽으로봐도~
저쪽으로봐도~
넘좋아ㅠㅠ
최고-_-bb

이름은 예정했던대로, 조낸드리프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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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2. 24. 00:26
크리스텔의 적극적인 태도 -_-zz
역시 마비노기는 18금이라니까ㅋㅋ
나와 어서 한 몸이 되자... *-_-*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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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2. 22. 15:27
그냥 지하철 타다 그냥 시비를 걸고 싶은게 두개 있어서 올려본다
첫번째.
문제 붙어있던 광고인데
손님에게 시비를 거는 분이기 -_-..
어쩌란건지.. 알 수가 없다 -_-..
더 퐝당한건 "웃어주세요~ 웃어보세요~" -_-.. 제대로 시비거는거맞다
2005년 행정 자치부 경영실적평가 1위라고 너무 막나가는 것이 아닌가.. -_-
두번째.
에스컬레이터 옆에 붙은 문구
어린이를 꼭 잡고 타세요.. -_-aa
어린이가 없으면 어떻게 타라는 말이지?
-_-.. // 대략 헛소리였다
글구 왠지 빨간색 엑스표에서 그려진 아이 자세가 대략 좋다.. '-'
나도 모르게 따라할뻔 하였다 -_-..
부록.
짭퉁 튀김우동.
정말로 비슷하게 만들엇쿠나.. -_-zz
아 결론적으로 맛은 농심의 그것이 더 나았다
오뚜기에서 만든 것은 튀김이 없었다 -_-.. 튀김우동 주제에 말이지..
첫번째.
문제 붙어있던 광고인데
손님에게 시비를 거는 분이기 -_-..
어쩌란건지.. 알 수가 없다 -_-..
더 퐝당한건 "웃어주세요~ 웃어보세요~" -_-.. 제대로 시비거는거맞다
2005년 행정 자치부 경영실적평가 1위라고 너무 막나가는 것이 아닌가.. -_-
두번째.
에스컬레이터 옆에 붙은 문구
어린이를 꼭 잡고 타세요.. -_-aa
어린이가 없으면 어떻게 타라는 말이지?
-_-.. // 대략 헛소리였다
글구 왠지 빨간색 엑스표에서 그려진 아이 자세가 대략 좋다.. '-'
나도 모르게 따라할뻔 하였다 -_-..
부록.
짭퉁 튀김우동.
정말로 비슷하게 만들엇쿠나.. -_-zz
아 결론적으로 맛은 농심의 그것이 더 나았다
오뚜기에서 만든 것은 튀김이 없었다 -_-.. 튀김우동 주제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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