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4. 7. 12:34
禁..
24일째.
우연스럽게 잘하고있는 짓이거나 -_-
혹은 그냥 바보짓
어째뜬 나의 기분만을 생각할 수는 없으니까.
나야 원래 바보니 다시 바보짓 한다 해도 상관없지만
이상하게도 너무 미안해 견딜 수가 없거든
24일째.
우연스럽게 잘하고있는 짓이거나 -_-
혹은 그냥 바보짓
어째뜬 나의 기분만을 생각할 수는 없으니까.
나야 원래 바보니 다시 바보짓 한다 해도 상관없지만
이상하게도 너무 미안해 견딜 수가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