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18. 10:31
요새 상태
눈 따끔 머리 머엉-_-
며칠 계속 수면이 부족했더니
요새 계속 상태가 이렇다..
강인한 정신이 필요하다
이런 상태에서도 수많은 하고 싶은 것들을 진행할 수 있는
근대 요새 왜이리 바쁘지..
곧죽는 사람도 아니고 왜이리 정리할것이 많은 건지.
모두들에게 다시 한번 날 기억하게 해주고 싶다
나를 외치고 싶다
ps. 무엇 하나 버리지 못해 이렇게 힘든 거니까..
나의 욕심이 그런거니까 더욱 열심히하자
그런데 마비 결제해놓고 접속 못한지 꽤 오래댔다 -_-..
아템이라도 받아 놓고 싶은데 아깝네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