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7. 7. 13:12
민댕이 보내준 것.
왠지 기분이 별로였는데 덕분에 괜찮아짐. ^^
입으로 씹거나 손으로 짖이겨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너무 웃겨서 쓰러졌다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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