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2. 20. 10:15
재미있었다ㅋㅋ
개인적으론 3편이 가장 재미있었고
불의 잔은 볼것이 많았다
아 특히 용과 결투?는 정말 박진감.. 스릴.. 이란 단어가 어울리더라
어째뜬 별다섯개 ㅋㅋㅋ
하지만 뭔가 중간중간 이제는 점점 한계가 보이는 듯하다
커다란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책의 내용을 압축한 느낌이 든다.
책을 안본 나로선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어째뜬 뭔가 빠진 느낌을 너무 받아버렸다
책 본 사람도 그렇게 말을 하고 '-'..
암튼 책은 책대로 영화는 영화대로 그만의 매력이 있는듯 하다
결론은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것이지.. '-'zz
스포일짓도 싫고 시간도 시간인만큼.. // 사실 근무 시간임 -_-
별말 안하고 그냥 기억하고픈 주문 몇개만 적어보고 나간당ㅋㅋ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싸 // 이거 너무 많이 나옴 ㅋㅋ
익스펠리아 르무스 // 이거 있으면 좋을듯 in mabinogi // 아처한테 쓰고픔
크루시오 // 뭔지 모르겠지만 쫌많이 아픈 마법 -_-aa
아바다 케다브라 // 간단하면서 매우 매력적이지 -_-zz
익스펙토 패트로눔 // 보긴 했는데 정체가 뭔지 아직도 의문-_-aa
'Privacy > Re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말증후군 (0) | 2005.12.22 |
---|---|
azki's personality #13 (0) | 2005.12.21 |
회사에 출근해서 나도모르게 (0) | 2005.12.20 |
자리에 누으니, 갑자기 먹고픈.. (2) | 2005.12.18 |
그 유명한 김태희 초콜렛폰 CF (3) | 200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