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더헛 2006.06.07 08:2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나도 스쿠터.ㅠ

    근데 방석 언제사러가지..
    엉덩이 꼭다리? 아파 죽겠당

    • azki 2006.06.07 13:27 신고  수정/삭제

      그래 너도 스쿠터

      생각해보니 나도 아직도 집에서는 모른다

      비밀리 구입해서 비밀리 타고 다니는;;

      하긴 이것도 집을 나와서 가능한거겠지만

      여러모로 잘 맞아 떨어져 타고다니는거지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의 꼭다리의 압박ㅋ

      표현이 적절해서 어딘지 알거 같다ㅎㅎㅎ

      어제 보니까 고릴라도 있더라ㅡㅡ

      쫌더 남성다움인걸까 ㅡㅡㅋ

  2. ienter9 2006.06.03 23:2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소 전 왔다 사라짐.

    ... 설마 전에 닫은 건 나때문?

    일리가 없겠지만.

  3. DRASTIC 2006.06.02 20:5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다~

  4. 미친.. 2006.05.24 09:1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도 안하면서..글쓰지마 임마.. =_=

    • azki 2006.05.25 16:19 신고  수정/삭제

      누구세요 -_-;;;;;;;;

      글 쓴지 오래댔는데 . .

      으흠 돼지인건가 -_-aa

  5. 더헛 2006.05.23 09:1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젠 고마웠따 ㅋㅋ

    잠깐 파티 중간에 기분이 별로였는데
    집에 와서 조낸 폭소하고 나아짐 ㅋ

    암튼 장감사.ㅋ
    아 아무튼 .. 너도 참....
    고생이구나-_-;;;

    • azki 2006.05.23 14:27 신고  수정/삭제

      응 쫌 많이 고생좀 하고 계신다 ㅋㅋㅋ

      뭐 어쩔수 없지머 -_-

      좋아서 그런건데 어쩌겠니ㅋ

      암튼 다행이다 노력한 보람이 있어서^^

  6. 더헛 2006.05.15 18:4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냐면 둘다 나름 나한테 중요한존재?
    이기 때문이지.ㅋㅋㅋ

    컴터 중고 사야겠따 -_-;
    근데 넘 스펙이 괜찮아..

    http://www.114pc.net/shop/shopdetail.html?brandcode=002004000061

    인데 한번 봐주고
    보는대로 문자질 해주셈~
    어머니께 견적서 내야함

    • azki 2006.05.16 10:34 신고  수정/삭제

      아 놔 어제 꿈꿨다

      라이 누나 나와서

      여차여차 해서리 악수하고 화해함 -_-

  7. 더헛 2006.05.13 11:2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정말 왜그러냐규!!!!

    중간에서 보기에 진짜 답답하다규~
    근데 난 또 남이 그러고 싶다면
    그래 그래라 난 상관없지 하는 주의라서
    뭐라고 좀더 간섭도 못하겠다 ㅋㅋㅋ

    암턴 내일 봅세

    • azki 2006.05.15 06:21 신고  수정/삭제

      나야 말은 그렇게 했었지만,

      그런거 아닌데.

      모르겠다 그래서 나한테 어쩌란거야??

      어쩔수없지 않나 -_-


      ps. 너 벌써 이런 말 했으니까 이미
      그래 그래라 난 상관없지 하는 주의는
      아닌듯싶다ㅋㅋ

  8. 더헛 2006.05.12 12:4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비노기 존내 하고싶다.....

    내앞에서는 니가 좀더 솔직하면
    좋을텐데

    역시 내가 너한테 너무 많은걸
    한꺼번에 바라는걸까나

    • azki 2006.05.12 13:31 신고  수정/삭제

      나도 대게 하고픔 -_-
      쌍검 땜에 아마도 저녁에 판타 지를듯하다
      -_-;;

      솔직함.. 이라
      어떤 의미로 얘기한건지 무슨 일을 말하는 건진 모르겠다
      그치만 요새 자신에게도 많이 그런거같다
      니말 대로 조금더 솔직한 내가 되어야될듯

      일단은 솔직하기.
      그 다음은 또뭐냐
      바라는 수준만큼 해줄순 없겠지만 일단은 노력ㄱㄱㄱ

  9. 더헛 2006.04.28 13:4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고 복잡해..ㅋㅋㅋ

    궁금한걸 물어보면

    궁금증은 풀리겠지만

    지금 이상태가 깨지면 어떡해.ㅠㅠ

    • azki 2006.04.29 11:53 신고  수정/삭제

      힘들고 복잡하군ㅋㅋㅋ

      누가 뭘 물어 본거지? -_-??

      그닥 그 상태 좋아 보이지 않는데ㅋ (느낌상)

      깨버려 그냥.. 인생머있냐ㅋㅋ

      도로 주어 담을수 없는거냐?

      구차하지만 나중에 도로 주어담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ㅋ

  10. 더헛 2006.04.25 21:5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크 건은 참고로
    내가 불었다-_-

    나는 남이 하고싶다는거 말리지 않지만
    정말 바이크는 좀 그랬다 ㅋㅋ
    일단 넌 불안해-_-;;

    아무튼, 흠.. 좀 맞는 얘기였니?ㅋ

    내가 여러모로 완벽하지가 못해서
    남한테 잘난척 얘기하는건
    좀 꺼려진다..ㅋ

    오늘 자바 시험봄-_-

    아 이제 시험 하나 남아따~ ㅋㅋㅋ
    그런데 너 오늘...
    블로그질 엄청 열심히 했구나 ㅋㅋㅋㅋㅋ

    • azki 2006.04.26 09:25 신고  수정/삭제

      -_-;; 불어버렸군..

      난 불안하다니 ㅋ 어떤 면에서??
      왠지 궁금한데ㅋ +ㅁ+ (쓸데없게도)

      뭐 언제나 좀 맞는 얘기지 니가 하는 얘기는
      누구든 완벽하진 못하니 (그런 애들은 반칙!)
      상관없다ㅋ 특히 나한텐..
      조금더 자신감을 가져랏//

      자바 시험 잘봤냐
      므흠 하나 남았냐 좋겠넹
      그렇다 일 하기 귀찮을땐 엄청 블록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