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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5.10.19 azki's personality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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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5.10.18 azki's personality #8
  5. 2005.10.17 스킨 바꾸기 1
  6. 2005.10.16 오토바이(원동기)면허 따기 4
  7. 2005.10.14 지름신 강림 . . -_- 8
  8. 2005.10.12 새로운 인챈 스샷 =ㅁ= 2
  9. 2005.10.12 일기장 2k05.10.08. 4
  10. 2005.10.11 대구 돌아오는날.. 3
2005. 10. 20. 21:47
장난일뿐이였는데.. 정말 그러니까 내가 미안하잖아 ㅠ_ㅠ

어째뜬 괜히 내가 그런거 같아서.. 혼자 제발 저리고 있단다 -_-

첫번째에는 그냥 장난식으로 비웃고 넘겨버렸었었지

하지만 두번째는 정말로 걱정되더라..

마지막 기회 세번째.. 이번에는 정말로 기도해줄께

녀석도 참 날 은근 귀찮게 만드는구나 -_-

하지만 나게 매우 소중한 녀석이니까 좀더 행복해지면 좋겠당..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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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10. 19. 13:11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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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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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쿠앤크가 하고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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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10. 16. 10:16

1. 기능시험 코스

기능시험 코스는 굴절(크랭크) → S코스 → 협로(좁은 길) → 장애물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탈락생의 80 ~ 90%가 굴절에서 5%정도가 협로(좁은 길)에서 발생한다. 여기에 있는 내용을 염두해 두면서 열심히 연습해 보길 바란다
.


2. 크랭크 (굴절) 코스

대부분이 여기서 떨어진다. 첫 코스로 인한 긴장감과 코스의 어려움으로 대다수의 탈락생이 발생한다.

크랭크(굴절) 코스 모습

1. 감지선 안쪽의 10cm부분은 황색 실선으로 되어 있다.

2. 앞바퀴가 완전히 감지선 바깥으로 나갔다 들어오면 20점 감점된다. 즉, 불합격 처리가 된다.

3. 감지선을 한번 밟으면 10점 감점 처리된다.

4. 합격 커트라인은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이다.

5. 땅에 발이 한번 닿으면 10점 감점 처리된다. 어쩔수 없이 넘어 질것 같은 때에는 과감하게 한번 발을 딛고 돌아 서 버리자. 단지 10점이 깎일 뿐이다. 유일하게 허용되는 한 번의 실수를 의도적으로 활용한다고 해서 욕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6. 통과 요령

1) 진입할 때에는 가능한 왼쪽 감지선에 바짝 붙여서 진입 한다.

 

2) 앞바퀴가 빨간선 30cm을 지나기 바로 직전에 클러치 연결을 끊고 오른쪽으로 꺾는다.

3) 차체가 기울어지면서 오른쪽으로 휘게 되어 기울어졌다고 느껴지는 순간 클러치를 연결하면서 스로틀을 감는다.

4) 감는 동시에 차체가 일어서면서 안정감을 찾게 된다.

    ※ 주의사항
    스로틀을 감을 때 너무 많이 감게 되면 순간적으로 이륜차가 확 튀어 나간다. 이륜차가 중심을 잡을 수 있을 정도만 감아 주면 된다.

5) 안정감을 되찾으면 이륜차를 오른쪽으로 바짝 붙인다.

6) 파란선 지점에 도달한다. 빨간선을 지나갈 때와 마찬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 주의사항
    핸들을 잘 꺾어야 한다. 적정 지역에서 조금만 모자라면 뒷바퀴가 코너 안쪽의 감지선에 닿게 되고 조그만 지나치면 앞바퀴가 코너 바깥의 감지선에 닿게 되므로 주의 해야 한다.


< 단위 : m >

A : 1, B : 10, C : 3, D : 1

TIP !

1. 시험관의 호명과 출발 지시를 받고 출발전 헬멧을 꼭 착용해야  한다.

2. 출발전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출발을 하지 말고 뒤 로 약 1m가량 후진한 뒤 클러치의 유격 및 스로틀의 뻑뻑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해 보고 난 후 출발하는 것이 좋다.

3. 앞 브레이크는 절대로 쓰지마라!.
대배기량의 이륜차의 브레이크 성능이 상상이외로 강력하다.
불안정해지면 무의식적으로 앞 브레이크를 당기게 되고 강력한브레이크 탓에 바로 서 버린다.
그러면 결국 다리가 닿게 되고 10점 감점을 받게 된다.

4. 연습은 자신의 시험장에서 어떤 회사의, 어떤 제품으로 시험을 보는지 알아보고 그와 비슷한 기종을 찾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3. S자(곡선) 코스

굴절 코스를 나오면 S자 코스이다. 네가지 코스 중에서 가장 쉬운 코스이지만 주의해야 한다.

곡선(S) 코스 모습

1. 통과 요령

1) 굴절 코스와 마찬가지로 진입시 감지선에 근접한다.
2) 한번 방향 전환을 한 후 왼쪽 감지선에 근접해서 통과하면 된다.

    ※ 주의사항
    굴절 코스 처럼 극단적으로 감지선에 붙지 말고 감지선의 여유가 있으므로 여유부분을 주면서 감지선에 붙인다.

2. S자 코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선이다. 자신이 지나가야 할 지점을 응시하면서 천천히 스내칭과 더불어 클러치를 끊었다 연결했다 하는것이 중요하다.

3. 사용기어는 1단을 유지하고 스로틀과 브레이크를 적절하게 사용해서 속도를 조절한다. 스로틀 이나 브레이크나 거칠게 조작하는 것은 금물이다.

 


< 단위 : m >

A:1, B:6, C:3/8, 원:135도

TIP !

1. 코스와 코스사이에도 코스 안과 동일하다.
즉, 코스 밖에서 발이 닿으면 10점 감점된다. 코스와 코스 사이에 이동시 항상 주의해라

2. 안쪽선과 30 ~ 40cm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반 클러치를 사용한다. 천천히 A점선(왼쪽 윗 그림)까지 진행.
A점선에서 핸들을 우측으로 약간 돌리며 2~3m 진행하다가 마지막 선과 30~40cm간격을 유지하면서 진행해 통과한다.

 

4. 협로(좁은 길) 코스

2번째로 많이 떨어지는 코스이다.

1. 타이어 두께의 차이를 가지더라도 한쪽의 여유는 14~15cm 이다.

2. 코스는 폭40cm, 길이 15m로 되어 있으며 높이 5cm정도의 오르막과 내리막 길이 있다.

3. 이 코스는 좁은 길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속도를 내면서 직진해 가는 것이 통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4. 코스를 진입하기 1m전에 앞바퀴의 윗부분이 코스 안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바란다.

5. 진입을 했을 때 감지선에 닿지 않을 정도라면 진로 수정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6. 두 무릎으로 차체를 가볍게 조인 자세를 언제나 유지한다.
동시에 핸들을 잡고 있는 두 팔에는 힘을 전혀 주지 않는다.
핸들을 꺾어서 진로를 수정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비틀거리기 쉽다. 코스에 진입하거든 가볍게 니 그립한 자세로 멀리를 쳐다보면서 약간 가속하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7. 이륜차의 방향을 코스 진행 방향과 가능한 한 일치시키는 작업이다.
코스의 배열과 거리는 각 시험장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 지만, 어디서나 주의할 점은 S자 코스를 빠져 나왔으면 가능한 한 크게 돌아서 좁은 길 코스의 진행 방향과 이륜차의 방향을 맞쳐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진입하다간 제대로 진입하지 못해 쓰라린 고배를 마실 소지가 충분하다.

8. 일단 앞바퀴가 제대로 코스안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확인이 되면 시선은 코스 마지막 부분에 두는 것이 좋다.

9. 앞바퀴가 코스에 진입을 하면 스로틀을 열어 속력을 더 내야 한다.

10. 코스의 80%정도 되는 부근에서 슬쩍 뒷브레이크를 걸어 주는 것이 좋다.

    TIP !
    코스에 진입, 탈출할 때 나는 소리를 확인해야 한다.
    코스에서 앞바퀴가 코스의 출구에 나왔다고 해서 코스 운행을 완전히 종료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 즉, 뒤바퀴까지 완전히 코스에서 빠져 나와야 정상적인 코스 운행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항상 코스의 진입, 탈출 시에 벨 소리가 나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5. 장애물(연속진로 전환) 코스

쉬운 코스이지만 역시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장애물 코스 모습

 

< 단위 :  m >

A : 3

B : 1.5

C : 4.5

D : 27

입체 장애물은 라바콘(높이 75cm)으로 설치

입체 장애물은 중심선상에 5개로 설치

 

      

1. 코스에 진입한 후 반드시  첫 라바콘을 왼쪽으로 둔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우회해야 한다.

2. 라바콘이 핸들이나 바퀴, 자신의 무릎 등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 번 정도는 건드려도 10점 감점될 뿐이지만 앞의 코스에서 감점이 있었다면 여기서 한번이라도 라파콘과 부딪치면 그대로 탈락이다.

3. 다섯개의 라바콘을 다 지나쳐서 코스 마지막의 감지선에 뒷바퀴가 지나가면 이륜차를 정지시키면 된다.

4. 이제 합격의 영광과 더불어 면허증을 교부 받으면 된다.

    TIP !

    1. 기능시험에 합격 후 감독관에게서 주민등록증, 응시원서, 합격 안내서를 받고 수납 창구로 가서 합격 필증을 구입한 후 공단 분담금을 낸다. 그리고 접수 창구로 가면 즉시 면허증을 교부 받을 수 있다. (소요시간 20 ~ 30분 정도). 참고로 면허 시험장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사진 1장을 준비해서 면허증을 교부 받자.

    2. 기존의 기타 면허증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면허증을 발급 받을 시 반납을 해야 한다.

출처 : 엠티바이크 http://mtb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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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10. 14. 23:07


이걸 사고 싶었지만ㅋ

자제하여서.. 이걸 샀다ㅋ



까만색 스티커를 붙였다..

왠지 리블을 하고 싶어서..

스티커가 8800원이다.. -_- // 장 비싼

그런데 오늘 성문이형이 보시고 지저분하다고 왜 붙였냐고 그랬다 -_-;;

충격을 헤어나오질 못하다가 지금 1GB를 채우고 나니 안정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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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10. 12. 14:07
처음본 인챈 몇가지..

스테이지

복수자

가시

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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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10. 12. 12:46
4일이나 지난 이야기지만..

대구가서 피센과 함께돈 바리상급 이야기 뿐이다..

여러가지로 부가설명을 하고 싶지만..

상당히 귀찮으니 그냥 올린다

-ㅁ-..


처음으로 걸려본 독 // -_-.. 생각만큼이나 짜증났다 // 해독제 만들고 싶어졌다 -_-..



곰로브 -_-b // 생각없이 주었는데 장이였다 ㅋㅋㅋ




생각보다 어려웠던 바리상급 // 무작정 돌격안하면 될거 같기도 하지만 -_- 성격상;;



무서운 자이언트 웜 + 촌촌 // 저승에 있는 녀석 보다도 쎄다. 접근공격이 많이안단다..


로브입고 폼잡고 있는데.. // 은근히 맘에 드는 곰로브


치사하게 달려와 죽였다 // 게다가 곰로브도 벗겨짐..-_-


콤비 플레이 // 뭔가 처절했었다 살기위해서 -_-;;


자폭매니아 // 로스트 사하긴 썩을놈들 -_-..





5층에선가 만난 티로인가 타로인가 -_- // 녀석은 악덕상인이였다



어이없는 녀석들 -_- // 편하긴 하다만 경험치가 없어서 영 별로다






등장 후레쉬맨~ // 개그 캐릭터인줄 알았다.. 맞나? -_-;;






은근히 어려웠다 -_- // 힐링해대고 오나전자증..




역시 깔끔한 보상 // 보상 너무 좋구나



뭐, 돌기에 조금 짜증이 나는 요소가 많지만..

돌만 했던거 같다 특히 곰로브 나온 점이 *-_-*

나중에 시간대면 다시한번 가야지 ㅋㅋㅋ

////////////////////////////////////////////////////////

부록.

1채에서 본 늑대 로브들 '-'


석유버스와 뭔가 1천만에 판 이야기 -_-;; // 뭔가 급이 다르다


간만에 1채에서 만난 링고상 // 인사가 '캬릉' -_-..


1채에서 구경중 // 왠지 로브색깔이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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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10. 11. 20:02
대구를 잠시 다녀왔었다..

첫번째 갔던 그때와는 조금 달랐지만 나쁘지 않았다..

서울의 거리와는 조금 다른 분이기..

간만에 잠시 느끼고왔다

너무나 짧은 2일이였다

아쉬운 점도 많았고.. 뭐 나름대로 후회는 없다.

귀찮은 관계로 기억에 남는 몇장면만 올린다


오꼬노미야끼와 다꼬야끼 // 꽤 맛있었지만 그전에 먹은 초밥이 더맛있었다
// 초밥은 먹으라고 못찍음 -_-;; 하지만 오꼬노미야끼는 처음 먹어봐서 좋았음


엑슨밀라노 15층이던가 -_- // 정말로 떨어지면 죽겠다.. 간만에 부들부들 했었다..



참소주 // 이번엔 구입했다 -_- 아직은 아까워서 못먹고 집에 모셔놓고 있는중..


돌아오는 대구길 // 역시 가장 여운이 남는건 돌아오는 길..




도착!! 서울역 // 왠지 슬픈 서울역 . . .


///////////////////////////////////////////

그러고보니..

이번엔 무궁화나 새마을 타고 왔다갔다 할려구 했는데..

또 두번다 KTX를 타버렸다 -_-


갈때는 늦잠땜에 너무 늦어서..

전날에 현중씨하고 간만에 만나 한두잔 하다보니 -_-..

4시쯤 잠이 들어서.. 1시간만 잘려구 했는데.. 7시에 깨버림;;

그래서 올때는 꼭 다른거 타고 올려구 했는데..


올때는 서울행 모든 기차 매진 -_-

우연히 누군가가 취소한 표를 바로 받아서

겨우 돌아올수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 표가 또 KTX였다..

그렇게 4번 연속 KTX를 타고 -_-.. 비싼 여행을 다녀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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