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cy/Real'에 해당되는 글 174건

  1. 2006.01.23 흠.. 역시-_-
  2. 2006.01.17 요새 집안 분이기
  3. 2006.01.05 장미물.. -_-aa 1
  4. 2006.01.05 copycat
  5. 2006.01.05 귤은 맛있다
  6. 2006.01.04 좋은 아침이였건만..
  7. 2005.12.31 말찾기 병
  8. 2005.12.30 평일의 휴식
  9. 2005.12.29 너무 간만에 키보드를 잡았나.. -_-
  10. 2005.12.25 슬픈 2005년 크리스마스 이브.
2006. 1. 23. 09:29
흠.. 역시-_-..

젤비싼거였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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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6. 1. 17. 18:52
요새 집안 분이기 참좋다.. (반어법아님-_-)

엄마가 SM3인가 뭔가 하나 뽑더니..

집안 분이기가 좋아졌다 -_-;;

부록.


왠지 좋은데ㅋㅋ

무언가 동감..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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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6. 1. 5. 15:12


뭔가 아무튼 장미 추출액으로 만든 이상한 액체.

맛은 나쁘지 않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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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6. 1. 5. 15:09
cop·y·cat n. 《경멸》
1 (맹목적) 모방자(imitator)
2 (학교에서 남의 것을) 그대로 베끼는 아이
━ a. 모방의
a copycat murder 모방 살인
━ vt. (copycat·ted;copycat·ting) 모방하다, 흉내내다
━ vi. 무턱대고 흉내내다


오늘의 영어단어 카피캣..

으흠 나랑 관계가 많은 단어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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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6. 1. 5. 09:42
특히 신 맛이 너무 좋아요.. '-'
(가끔 이 귤은 안 시다고 소개하는 과일가게 아저씨.. 그럼 안사먹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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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6. 1. 4. 09:42
좋은 아침이였건만..

갑자기 기분이 나빠져 버렸다 아쉽게도.

평소처럼 리블 머그컵을 열심히 싯은후,

뜨거운 물을 한가득 채우고나서, 녹차 티백을 네다섯개 집어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티백 하나를 넣고..

그런데 녹차의 맛이 영 별로였다

으흠 정말 기분이 안좋아졌다 왜지? 갑자기 뭔가 맛이 없잖아!?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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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12. 31. 01:10
잘 설명할 수가 없어..


요즈음 늘 이런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

뭔가를 말하려 해도 늘 빗나가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 거야.

빗나가거나 전혀 반대로 말하거나 해.

그래서 그걸 정정하려면 더 큰 혼란에 빠져서 빗나가 버리고,

그렇게 되면 처음에 내가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조차 알 수 없어.

마치 내 몸이 두 개로 갈라져서 쫓고 쫓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

한복판에 굉장히 굵은 기둥이 서 있어서 그 주위를 빙빙 돌며 술래잡기를 하는거야.

꼭 알맞은 말이란 늘 또 다른 내가 품고 있어서,

이쪽의 나는 절대로 따라잡을 수가 없게 돼.


... 그런 느낌 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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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12. 30. 12:48
평일의 휴식은 좋구나

오늘도 쉬고..

내일도 쉬고..

모레도 쉬네..

많이도 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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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12. 29. 15:05
너무 간만에 키보드를 잡았나.. -_-

익숙하지가 않다 -_-;;

큰일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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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12. 25. 00:49

떠났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고귀하신 분이 세상에 오셨던 날의 전야에..

나에게 가장 고귀하신 분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이렇게 될 것이란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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