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cy'에 해당되는 글 178건
- 2006.05.29 일요일 점심.. 2
- 2006.05.26 한강. 2
- 2006.05.26 두물머리.
- 2006.05.26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 2006.05.26 청평 투어 연기네
- 2006.05.24 삽질... 2
- 2006.05.18 눈 따끔 머리 머엉-_-
- 2006.05.15 좋은 날씨 그리고
- 2006.05.12 맛있다
- 2006.05.11 빈집 털이 잡고보니 여대생
2006. 5. 29. 09:15
순한 너부리 라면과 소고기가루-참치 볶음밥.. - -
암튼 역시 가끔은 집밥이 좋다 -_-zz
2006. 5. 26. 18:14
한강과 가까워졌다.
바이크 타고 5분 거리.
뭔가 다리 멋있다
잘 안보이지만 오리배들. (건너편엔 야구중~)
돗자리에 누워서 거꾸로 한 장
ps. 역시 강이 더 좋아
2006. 5. 26. 16:34
양평. 두물머리. 땡땡이 치고 놀러 갔던곳
'종이학'집 앞에서.
건너편에서..
ps. 나중에 꼭 한번 들어가 봐야지..
끝이 안보이는 길이 있다.
배가 있고.
강이 있다.
나무도 있고..
물에 빠질 수 있다 -_-
ps. 역시 날씨 좋은 날 땡땡이는 좋았다
'종이학'집 앞에서.
건너편에서..
ps. 나중에 꼭 한번 들어가 봐야지..
끝이 안보이는 길이 있다.
배가 있고.
강이 있다.
나무도 있고..
물에 빠질 수 있다 -_-
ps. 역시 날씨 좋은 날 땡땡이는 좋았다
2006. 5. 26. 15:06
공감이 가는 글이군요.
머물 것인지, 떠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
하지만 나는 머물지도, 떠나지도 못했습니다..
2006. 5. 26. 13:23
청평 투어 연기.
비가 온댄다 내일 그래서 일주일 연기.
아싸~ 주말에 뭐하지 ㅋㅋ
비도 오는데 나가기는 귀찮고
앗키 저승 깨야겠군 -ㅁ-
남편분께서 도와주실려나 모르겠네
아무튼 지원 ㄱㄱ~
비가 온댄다 내일 그래서 일주일 연기.
아싸~ 주말에 뭐하지 ㅋㅋ
비도 오는데 나가기는 귀찮고
앗키 저승 깨야겠군 -ㅁ-
남편분께서 도와주실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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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조낸 삽집 -_-
짱나 미치겠쿠나 -_-
짱나 미치겠쿠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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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5. 18. 10:31
요새 상태
눈 따끔 머리 머엉-_-
며칠 계속 수면이 부족했더니
요새 계속 상태가 이렇다..
강인한 정신이 필요하다
이런 상태에서도 수많은 하고 싶은 것들을 진행할 수 있는
근대 요새 왜이리 바쁘지..
곧죽는 사람도 아니고 왜이리 정리할것이 많은 건지.
모두들에게 다시 한번 날 기억하게 해주고 싶다
나를 외치고 싶다
ps. 무엇 하나 버리지 못해 이렇게 힘든 거니까..
나의 욕심이 그런거니까 더욱 열심히하자
그런데 마비 결제해놓고 접속 못한지 꽤 오래댔다 -_-..
아템이라도 받아 놓고 싶은데 아깝네 그거
2006. 5. 15. 11:44
좋은 날씨 그리고
슥후허ㅋㅋ
점심시간에 나가 먹는건 역시 너무 좋은걸
오늘 점심은 버거킹에서 버거 싸들고 한강
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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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5. 12. 00:56
맛있따..
골드메달 리스트
그리고
허리케인과 엘로우 버드
으흠 몰랑루즈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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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허리케인과 엘로우 버드
으흠 몰랑루즈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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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5. 11. 09:11
빈집 털이 잡고보니 여대생 [쿠키뉴스 2006-05-11 08:28]
[쿠키 사회]◇…대구남부경찰서는 10일 빈집에 들어가 반지 등 금품을 훔친 혐의로 이모양(여·19) 등 여대생 3명을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4일 오후 3시30분쯤 경산시 임당동 조모씨(여·20)의 빌라에서 조씨가 외출한 사이 우편함에 들어있던 집열쇠를 이용해 침입, 반지와 향수·티셔츠 등 모두 48만5천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
이양 등은 경찰에서 "빌라 입주자들이 평소 집 열쇠를 우편함에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 점을 알고 우편함을 뒤지다 열쇠를 발견, 호기심이 생겨 범행을 했다"고 진술.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영남일보 이효설기자
[쿠키 사회]◇…대구남부경찰서는 10일 빈집에 들어가 반지 등 금품을 훔친 혐의로 이모양(여·19) 등 여대생 3명을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4일 오후 3시30분쯤 경산시 임당동 조모씨(여·20)의 빌라에서 조씨가 외출한 사이 우편함에 들어있던 집열쇠를 이용해 침입, 반지와 향수·티셔츠 등 모두 48만5천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
이양 등은 경찰에서 "빌라 입주자들이 평소 집 열쇠를 우편함에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 점을 알고 우편함을 뒤지다 열쇠를 발견, 호기심이 생겨 범행을 했다"고 진술.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영남일보 이효설기자
이상하게도 뭔가 멋있다 -_-ㅋㅋ 꽤 잼있게 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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