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cy'에 해당되는 글 178건

  1. 2005.09.07 나를 유혹하는 초콜릿 6
  2. 2005.09.07 첫경험.. 6
  3. 2005.09.04 Gloomy Sunday. 3
  4. 2005.09.04 소중해..
  5. 2005.09.02 제발 참아주세요 4
  6. 2005.08.31 キシチソ
  7. 2005.08.31 Now.. 7
  8. 2005.08.31 azki's personality #4
  9. 2005.08.30 스킨을 바꿨는데 별로네 9
  10. 2005.08.30 다시 가고 싶은곳 4
2005. 9. 7. 15:29
옆으로 뜯은 모습 // 뭔가 잘못 뜯은거 같은데 -_- 어째뜬 많다 좋아 ㅋㅋㅋ


이것이 제대로! 뜯은 모습. // 다먹어 주겠다 ㅋ 그런데 초콜릿에서 빛이 나고 있어 ㅋㅋㅋ


이렇게 맛있는건 처음임 // 이라고 말하면서 염장질 -_-;;


아리따우신 우리 유과장님이 사오신 초콜릿 +ㅁ+
감사합니다 :]
일 열심히 할께요 // 라고 말하며 블로그질 하는 아즈키 - _-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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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해..  (0) 2005.09.04
Posted by 아즈키
2005. 9. 7. 09:01

첫경험..? 매우 좋았다ㅋㅋ


가다가 봤던 리블 지하철 // 왠지 신기, 멋있다..


우리 *-_-* 재헌씨 // 크크크 귀여운 놈 '-'


그곳의 전경 // 조명에 폰카가 견디질 못했다 =_=


장 추운 곳 -_-


동굴... // 여기가 가장 가고 싶었는데(딱 내 스타일?) 사람 꽉차서 결국 못갔다
// 근대 18세 미만은 왜 출입금지일까나? -_-a 정말 궁금해;;


죽어있는 사람들 // 시체놀이 중인가?


멋있는 녀석 // 나랑 비교 대잖아 -_-


불가마 // 핸드폰을 들고 들어가면 폭발의 위험이 있다는 그곳에서-_- 폰카로..


실제로 찜질?은 별로 안했지만 -ㅁ-..
너무 재미있었다 ㅋㅋㅋ
데굴거리기 딱 좋은게 내 취향 *-_-*
나중에 또 가야지
가실분 언제라도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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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9. 4. 19:38
역시나 슬퍼 뭔가 일요일은 언제나 슬퍼져..

그래 그래서 싫어

이제는 떠나가고 싶어져



차라리 일요일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정말로 어리석어...

그래서 아예 일요일이 없으면 좋겠다 생각해..

주말이 행복한 이유는 내일이 일요일이기 때문인데...



바보같아서 그냥 지워버리고 싶어져

바보같아서 그냥 지우면 어쩌지? 나는어떡해..?

누군가 말려주지 않으면 정말 지워버릴거 같아서 너무 두려워..



ps... gloomy sunday.




Gloomy Sunday

Sunday is gloomy, the hours are slumberless
Dearest of shadows i live with are numberless
little white flowers will never awaken you
not where the dark coach of sorrow has taken you
angels have no thought of ever returinng you
would they be angry if I thought of joining you?

Gloomy Sunday

Gloomy sunday, with shadows I spend it all
My heart and I have decided to end it all
Soon there'll be prayers and candels will be lit, I know
Let them not weap, let them know,that I'm glad to go

Death is a dream, for in death im caressing you
With the last breath of my soul, i'll be blessing you

Gloomy Sunday

Dreaming
I was only dreaming
I awake and I find you asleep and deep in my arms
Dear...
Darling, I hope that my dream hasnt haunted you
My heart is telling you how much I wanted you

Gloomy Sunday
its absolutely gloomy sunday
Gloomy Sunday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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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9. 4. 02:01
이녀석..

저녀석도 그렇고..

모두가 소중하다 너무나..

요새는 왜 이렇게 모두들 소중하게만 느껴지는지..

그래서인지 자꾸 쓸때없는 생각도 하고 그런다

'왜소중한가?' 라던지..

'그들에게도 내가 소중한걸까?' 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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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9. 2. 13:25
갑자기 반해 버린 대사 한마디..

'제발 참아주세요.'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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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ki's personality #4  (0) 2005.08.31
Posted by 아즈키
2005. 8. 31. 17:50
그녀들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제멋대로 배우는 것은 좋지만 그 행복의 영역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고 세뇌되어 있다. 아마 그들의 자상한 부모들로부터. 그리고 진정한 기쁨이 뭔지를 모른다. 어느 쪽이 좋은지, 인간은 선택할 수 없다. 각자는 각자의 인생을 살도록 만들어져 있다. 자신이 실은 혼자라는 사실을 가능한 한 느끼지 않을 수 있어야 행복한 인생이다. 나도, 뭐 좋지, 하고 생각한다. 앞치마를 두르고 꽃 같은 미소를 띠고, 요리를 배우고, 열심히 고민하고 방황하면서 사랑을 하고 시집을 간다. 그런 인생도, 멋지지, 하고 생각한다. 아름답고 온화하다. 특히 몹시 지쳐 있거나, 뾰루지가 났다거나, 쓸쓸한 밤에 이리저리 전화를 걸어대도 친구들이 다들 받지 않을 때, 태생도, 성장과정도, 그 모든 것, 나는 자신의 인생을 혐오한다. 모든 것을 후회하고 만다.

by Banana Yoshi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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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8. 31. 14:03


인기없는 스킨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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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8. 31. 09:17
지는걸 알고 있는 게임도 한다 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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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8. 30. 17:57
스킨을 바꿨는데 별로네..

-_-..

그래도 당분간은 이걸로..

갈끔하긴 하잖아!? -_-

사실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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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8월 - POCS summer MT - 디카편  (0) 2005.08.29
Posted by 아즈키
2005. 8. 30. 14:32
동그란 공터안 의자로 가는길 '-' // 분이기 장 초좋당


내려가는 길.. // 내려가는 발걸음 가볍고..


의자 위에서 찍은거? // 절벽?밑에 도로가 보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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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ki's personality #3  (0) 2005.08.28
Posted by 아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