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1 13:17
그냥 여러가지루 많은 생각을 한다..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던 너무 바빴던 데모 준비이후에..

갑자기 밀려오는 생각들..

참아왔던 모든게 쏟아져 내리고 있다.


#. 전화 고장.
그래도 연락 될건 다대고.. 약속 잡을건 모두 잡히고있다
그냥 가끔은 가지고싶은 적절하고 타당한 도망의 핑계지..

#. 인간 관계1.
편들어주기 라고 생각해..
어째뜬 나는 어떤 상황이래도 당신의 편이야..
나는 그만큼 당신이란 인간에 반해버렸어

#. 인간 관계2.
나는 누구?
타인과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자신을 아는 것인듯하다
특히 모르는 사람일수록..
어떠한 인간인가 그에게 그녀에게 나라는 인간이란 도대체..
그래 그정도 생각해주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은 아쉽지않아
근대 조금 짱날라 하는건.. 그러면서 그런식으로 대하는거야
자기가 마치 나를 정말로 위하는척 그런거 정말 짜증나.

#. 인간 관계3.
한 선배가 이렇게 말해준 적이 있다.
iRC의 사람을 믿지말라고.. (물론 irc에 한정된건 아님)
맞는말이다.. 밤을 지새며 우린 많은걸 주고 받지만
우리에겐 그 어떤 책임도 없다 그냥 아는 사람일 뿐이다
그곳엔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 존재 하지않는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냥 그런 느낌이 강하다.. 실력이란게 너무 우선시대는 느낌이랄까
물론 안 그런 경우 많다고 생각하지만 (특히 오프 모임 있는 경우)
나역시 그런 사람이다 미안하게도 말이다
그렇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우리의 실력이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 회사.
갑자기 너무 바쁜 나날이 지나갔다 4일간 야근이라니ㅋㅋ
모르겠다 이놈의 회사는 자유로워 좋은데
분방한 것이 돈벌이에도 마찬가지이여서
무지막지 잘될지 잘안될지 의문이 가는중 -_-;;
장난반 진심반의 이적을 생각하고 있는중이다
누구때문에.. (당신 참 타이밍이 예리함.)
연봉 문제도 이회사에서 해결한다 한다고 한지 꽤오래댔고
무엇보다도 내가 별로 대우받는단 느낌이 안든달까나..
사실 그래서 당당하게 관둬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걸지도..
글고 다시 학교도 괜찮을듯한 생각도 든다
집에서도 은근히 그렇게하길 바라고있고 (사실 대놓고였다.)
나역시 학교에서 못다한 일과 공부가 너무 많은것 같다
어째뜬 이녀석의 회사가 잘대거나 어떻게 변화했음 좋겠다..
그냥 허무하게도 이러다 끝나버릴지 모르지만-_-
암튼 처음의 기대 그대로 가져본다 그 희망
모든게 잘댔으면 좋겠다.. 찝찝한채로 떠나기에는 너무 아깝다
역시 나의 머리는 많이도 돈다 그럼 결론은 뭐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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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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