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cy'에 해당되는 글 178건

  1. 2006.04.14 털빨. 2
  2. 2006.04.13 아즈키 거주 지역 -_-
  3. 2006.04.13 미국 한 식당 젓가락 포장지.
  4. 2006.04.13 씨방새 철자 검사 -_-
  5. 2006.04.13 # - 2k06.04.13 + 코인 빨래방 이용기 4
  6. 2006.04.13 쿠폰z 2
  7. 2006.04.08 요즘에 듣는 노래 ~ ~ ~
  8. 2006.04.07
  9. 2006.04.06 しあわせ
  10. 2006.04.06 .
2006. 4. 14. 11:42


야 니네 털빨 짱이다ㅋㅋ

나도 털빨 쫌 해야 겠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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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6. 4. 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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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6. 4. 13. 18:34


세심한 배려에 감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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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6. 4. 13. 18:22


저 정도로 바꿔서 쓰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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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6. 4. 13. 10:49
첨부로 사진을 올리고 싶으나 미처 생각치 못해 찍지 못했다 -_-..

졸린대다가 나는 책을 읽느라 정신없었다

열정을 경영하라 - 진대제 :: 진대제씨 장멋있으셈 -_-bb


암튼 위치는 집에서 1분거리ㅋ

후다닥 뛰어 나오면 금방이라 참좋다

옷가지 들고 돌아다니지 않아도 대서..


가격은

세탁 2500원
건조 6분당 500원 (보통 한 30분걸림.)

세탁 세제 200원
건조시 섬유유연제 200원
빨래용 비닐 봉지 200원 (빨래 담아서 가져가라고?)

물론 세제랑 섬유 유연제 따위는 개인적으로 가져와도 대고ㅋ

건조도 집에 가서 해도 된다ㅋ


운영 시간은 24시간.

오늘 새벽 1시쯤 대서 들어갔는데 사람 은근 많아서 -_-

게다가 세탁기는 두종류 (큰거랑 작은거) 인데 가격은 비슷해서.

모두 큰 세탁기를 사용할려구 기다리고ㅋ

나도 작은거 쓰려 했다가 빨래량이 많아서 결국 큰거 기다리고ㅋ

덕분에 빨래는 거의 3시 가까이 대서 시작하였다 -_-

옷가지 유색하고 무색하고 나눠서 하나씩 돌려놓고ㅋ

생각해보니 이불도 빨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져오고ㅋ

돌리고 건조 기다리는 동안에 이불 돌리고 그러다보니..

빨래 다 하고 집에 돌아오니까 대략 4시반 -_-
(근대 내 뒤에 또 사람 있었다;; 그사람 잠 안자냐? -ㅁ-)

옷가지 대충 접고 정리좀 하고 하다 보니까
(아 창무 횽아 재촉해서 옷걸이 받아내야대!)

왠지 또 너무 집이 정리가 안대있는거 같아 청소하고 뭐하고..
(어서 청소기 사준다는 현철 횽아를 재촉해서 청소기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했다.)

5시 넘어서 잠들었다.
(날씨 장흐림 이라 다행히 해뜨는거 보면서 잠들진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졸려서, 아니 눈이 아파서 죽을뻔했따

또 출근해서 꾸벅꾸벅 대다가 밥먹고 자고..

졸려서 뭔말 할려던건지 까먹었다 @_@

점심 시간이니까 눈좀 붙여야지. 후다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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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6. 4. 13. 10:30
아침에 갑작 규하형께서 주신 5월 말까지 하는 100원 쿠폰 - 스파게띠아
http://www.spaghettia.co.kr/popup/060412_naver/100event.htm

저번 생일때 가입했던 아웃백에서 메일로 보내준 쿠폰. 역시 5월 말까지
http://www.outback.co.kr/mail/area_mail/060411/cupon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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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6. 4. 8. 13:26
게토밤즈 1집 - Rotten City
- 50%
- OK OK
- Once Upon A Time

노브레인 4집 - Boys, Be Ambitious
- 웃으며 지낼 수 있어
- 새빨간 거짓말
- 별이 되어
- 나를 외친다
- 넌 내게 반했어

노블레스 1집 - [Romance] Before
- 니가 사랑을 알아
- 어떡하라고
- 오늘까지만
- 환청
- 한번쯤은

레이지본 2.5집 - Extreme 2.5 Including 사노라면
- 그리움만 쌓이네
- 나는 달린다
- 나 오늘 땡잡았다

레이지본 3집 - Blue In Green
- 친구
- 드라마
- 민들레
- I Love MP3
- Blue in Green
- Time Cruser
- 검은 구두

프리스타일 4집 - Funkist Family Juice
- Diggin' on James Brown
- Hey DJ

Courtney Love - America's Sweetheart
- Mono
- Zeplin Song

그밖에 예전부터 들었던 각종 잡다한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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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6. 4. 7. 12:34
禁..

24일째.

우연스럽게 잘하고있는 짓이거나 -_-

혹은 그냥 바보짓


어째뜬 나의 기분만을 생각할 수는 없으니까.

나야 원래 바보니 다시 바보짓 한다 해도 상관없지만

이상하게도 너무 미안해 견딜 수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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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6. 4. 6. 09:41
시아와세.

달콤한 마시멜로..

역시 흐림뒤 맑음이 좋지.

버틸 수 있을 때까지.

그 절정은 최고가 될 것을 기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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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6. 4. 6. 09:12
그런

먼지같은 인간관계속에서

내가설자리는

어디에도 없었다.







이렇게

땅에

발을 디디고있는 내모습이







너무나 초라하고 또초라해서

........................너무나 초라해서..







불쌍해서 눈물이났다.













원래그런건가?

내가 있어야할자리는

내가만들어내야하는건가?

다른사람을 밀어내고서 그렇게 만들어가야하는건가?

















그냥 저절로 생기는게 아닌건가 ?































....완전한 혼자가되면

이렇게

발디딜틈을 찾아 헤매일

더는없을까?





























난 도대체 어디에가서

누구와 있어야하는거지?





















내가 ..

















여기있어두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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