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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5.12.06 바올 던전 다녀옴 2
  4. 2005.12.06 여자 검 정령 무기 먹거리 3
  5. 2005.12.01 azki's personality #12 6
  6. 2005.12.01 # - 2k05.11.30 6
2005. 12. 7. 12:17

회사에서의 나의 취미?중 하나인, 물 마시기.
(그외에도 택배에 딸려오는 '뽁뽁이' 터트리기 등의 취미가 있다.)


요새는 새롭게 티백버전 쟈스민으로 마시는 중이당ㅋㅋ

한동안 녹차를 마시다가 (쟈스민이 다 떨어져서 한동안 없었당)

다시 느끼는 이맛 ㅋㅋㅋ

풀맛-_-이 꽤나 진심으로 느껴지지만-_-;;

이제는 익숙해졌고 나름대로 괜찮당 풀맛-_-도ㅋ

아.. 참고로 이놈은 따뜻하게 먹으면 매우 맛없다

나만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나만! 그럴듯;)

녹차는 뜨거워도 차가워도 좋지만, // 물론 차가운 것이 더좋다

이놈은 뜨거우면 상당히 맛이 야리꾸리해진다 -_-..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신선한 그맛은 사라지고..

말라 삐틀어져서 죽은풀 맛-_-이 난다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뜨거운 물타서 드셔 보시길..


리블 머그컵에 티백 두개랑 한가득 차가운 물을 담아..

마시고, 한 3~4잔을 또 리필해서 마시고..

풀맛과 초록색이 연해질쯤에 다시 새로운 2개의 티백을 사용.

하루 혼자 4개씩은 쓰는듯 (회사 차만 축내는중)

정말.. 안마시는 날이 없다 -_-

왠지 중독된 느낌이랄까.. '-'aa 끊을수없다 -_-;;

그래서 나는 담배를 피면 안대 -_-.. // 이상한 결론으로 끝나는;;


부록: 그런데 이놈들은 왜자꾸붙는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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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k05.11.30  (6) 2005.12.01
Posted by 아즈키
2005. 12. 6. 13:01
"Audacity" v1.3.0 Beta 이당.

뭔가 다른 기능도 많이 있지만.. 그냥 녹음용으로 쓰길바란다 -_-;;



이렇게 생겨먹음 '-'


빨간 단추를 누르면 바로 녹음이 시작된다 '-'//


노란 단추를 누르면 녹음 그만 '-'..


이런식으로 엠피삼으로 저장 가능함ㅋㅋ // 설명 장친절 -_-



이때, Lame 인코더가 어쩌고 할꺼당..

그럼 이걸 설치하면 된다.

받아서 아무폴더나 (그냥 'c: lame-3961' 등에..) 압축을 풀고..

Audacity 에서 엠피삼으로 저장할때 'Lame 어쩌고 dll' 을 찾으면,

그폴더내에 '그 어쩌고 dll' 을 선택해주면 된다.

MP3 인코더 "LAME" V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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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12. 6. 02:43
바올! (바울아니래) 던전에 다녀왔었다

암튼 나랑 더헛과 피센, 이렇게 셋이서 피센꺼 퀘스트를 깼는데..

더헛과 미리 와서 피센을 기다리는중.. 몇장 찍었다

더헛과 레즈키ㅋ // 아 귀여워 죽겠다


남편의 아이겐버전 // 역시 아이겐이 더 좋아♡


전투자세 '-' // 얼~ 그럴싸한대~


웃음ㅋ // 역시 귀엽다ㅠㅠ


뒷모습.. // 뒷모습도 마음에 든다


휴식 // 레즈키 무지 다소곳하다 ㅋㅋㅋ



들어가 계속 죽이고 죽는 반복적인 행위를 하다가..

중간쯤에서..

더헛-_- 여장-ㅅ- // 살짝 변태같지만 역시나 좋다 *'-'*


옷 갈아입는 순간 -_- // 18세 미만 관람 금지;


그러다가 바로 또 죽고, 나란히 누어버렸다 // 한 10번은 전멸한듯 -_-



결국엔 5층 마지막.. 보스의 등장! '-'

그리고 여신님께선 이번에도 어김없이 도망을 가신다

물론, 우리를 떠밀고 간다. -_-

부탁드려요? 맨날 부탁만한다 -_-; 여신주제에.. 부탁을 들어주지는 못할지언정..

아무튼 용의 등장





등장과 동시에 바로 죽고 장난아니다ㅋㅋ // 뭔가 알아 볼수가 없는 영상이 -_-;;


녀석은 진정한 보스였다 -_-bb // 특히 석화 마법이 멋있었다ㅋ


피싱의 눈부신 활약ㅋㅋ // 진심으로 승리의 주역일지도 모른다;;


결국 해냈다ㅋㅋ // 경험치 정말 많이 주네ㅋ


용이 한참 머라고 중얼거리고.. // 거의 귀등으로 들어버렸던듯함-_-



엔딩~ // 정말 수고 많았다 -_-bb



그다지 많은 스샷을 찍은 것도 아니고..

게다가 겜방에서 스샷을 모두 가져오지는 못한 관계로..

쫌 부실하다 -_-

어째뜬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ㅋㅋ

다음에 더헛의 지삼을 깰때도 기대를 살짝 해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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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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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데미지)
포션제조키트
초급학교교복
큐빅퍼즐
채집용도끼
숏보우
곡괭이
산삼
진주목걸이
투핸디드소드
여자 토크사냥꾼옷
퀼팅슈즈
가죽신발
금린어
보모양지시봉
나무몽둥이
6표지판


지력(수리확률)
몬거패션모자
스파이크캡
로브
간이테이블
몬거씨프캡
숏소드
트리콜로르로브
무지개송어
초콜릿
굵은나뭇가지
빨간구슬
은색구슬
파란구슬
채집용단검
화분
가고일소드


솜씨(밸런스)
인명구조용키트
7표지판
류트
식칼
재봉키트
망치
속옷세트
촛대
화분
파도무늬부츠
9표지판


의지(내구도)
코레스캡
다용도국자
핸디크레프트키트
머리띠
낚싯대
코레스꼭지베레모
빈병
보급실크장갑
반죽용밀대
양말
포포캡
와인
케잌조각
이빨무늬앵클슈즈


행운(크리티컬)
시집
슬렌더로브
호미

클레이모어
프리미엄뉴비웨어
꽃다발
하트케잌
라면
터크스손등장갑
쿼러시어헬름
8표지판


사회(무기빛+대화범위)
100골드이상 가치의 아이템 모두



부록... (골렘썹 문학소녀님의 테스트)

[던바튼 NPC 초반:여검정령밥 테스트]
처음 정령밥은 좋은장비 줘도 한계가 있으니까 싼게좋은거죠 ^^
체력레벨8
지력레벨6
솜씨레벨6
의지레벨6
행운레벨6
사회레벨6 에서 던바튼 1000원이하 장비만 테스트 한 결과입니다.
#.아마도 5렙이나 6렙이나 같은 값이 오르는걸로 봐선
아래장비들은 이 값이 최고치인가 봅니다.
(단 500원이 넘는 아이템은 확실치않음)

발터 선물용>
50원 양말 의지7 사회1
100원 망치 솜씨10 사회2
150원 시집 행운14 사회3
150원 퍼즐 체력21 사회3
600원 속옷 솜씨40 사회10
에반 선물용>
150원 곰인형 솜씨14 사회3
250원 토끼인형 행운21 사회5
300원 진주 체력35 사회6
500원 반지 의지44 사회8
글리니스 선물용>
25원 라면 행운2 사회0
100원 케익조각 의지13 사회2
150원 하트케익 행운14 사회3
200원 와인 의지23 사회4
500원 산삼 체력50 사회8
크리스텔 선물용>
100원 촛대 솜씨10 사회2
150원 화분(1) 솜씨14 사회3
200원 화분(2) 지력23 사회4
300원 꽃다발 행운24 사회6
일반아이템>
75원 굵은나뭇가지 지력11 사회2
80원 채집용단검 지력11 사회2
190원 채집용도끼 체력25 사회4
200원 재봉키트 솜씨18 사회4
375원 숏보우 체력41 사회7
400원 빈병 의지38 사회7
475원 연습용목도 솜씨34 사회9
458원 반죽용밀대 의지42 사회8
830원 식칼 솜씨44 사회7
874원 다용도국자 의지44 사회8





하지만 지금 가장 좋은 먹이는 (약깐 밸런스 깨질 정도로 좋은 먹이인듯)

두갈드 아일에서 꽁자로 캐는 문스톤이라던데 -_-.. // 캐본적없음

패치대기전에 빨리캐서 먹어야될텐데ㅋ

아 너무 하고 싶어 죽겠네

엄청 캐놓고 계속 먹여야겠다 문스톤이 안대면 숏보우로 해야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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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2005. 12. 1. 12:33
이사를 갔었지.. 일요일에..

이번 집은 18층 '-'

그래서 엘레베이터를 타야한다.


어제 일이다

퇴근후 학교에 들렸다가 밥먹고 뭐하고 하다보니,

늦은 밤에 집앞에 도착하게 되었다

아파트 현관을 들어서고 있는데..

꼬마 한명이 후다닥 뛰어 가더니 지 혼자 엘레베이터를 탄다.

엘레베이터는 9층까지 올라가더니..

내려오질 않는다

한참을 이상한? 생각에 잠겨있었던 나는 기다리는 것에 실증을 느끼지 못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5분.. 10분이 지났을까?

위를 쳐다보니, 아직도 9층..

뭘까? 혼자 한참을 생각하는데.. // 앞서갔던 꼬마에 대해-_-

순간.. 느낀건.. -_-

...

내가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는 사실 -_-;;

어째뜬 무사히 귀가 완료 '-'zz



집에 들어가니, 방에 책상이 들어왔더라..

그래서 방 바닥에 쌓여있는 짐들을 대충대충 집어서 정리를 하고..

글다가 일기들도 읽고, // 매우 유치찬란하였다 -_-.. 태우고싶을만큼

뭔가 중학교 1학년때부터 모았던 각종 추억?이 담긴 상자도 정리하고..

정리하다가 보니 옛추억도 생각나고..

생각을 거듭하다 보니까..

추억에 빠져버렸다-_-



중1때 추억이 생각났다.

중1때는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3분거리의 중학교에 다녔고 -_-

그래서 더욱 생각났겠지..

생각해보니 은근여자도 울렸었잖아 -_-;; // 그때는 걔가 왜우는지도 몰랐었다-_-

그땐 조금 양아치 친구도 많이 있었지ㅋㅋ

삥도 뜯고 말이지 -_-;; // 물론 뜯긴게 더 많지만 ㅋ

불량써클이란게 진짜로 있다는것도 알게되었고..

잘못 시비걸었다가 조직의 쓴맛을 볼뻔도 했고 -_-;;

어째뜬 나름대로 좋았던 추억이였지..

정말 정상이였지 그때만해도.. 하아~-_-~



다시 아파트 얘기로 돌아와서

정말로.. 꽤나 전망이 좋다 -_-bb

63빌딩도 보인다 +_+

내.. 아니 우리(나+남동생) 방 창문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당 // + 부록들도-_-

ps. 내방에 정말 창문 낮아서 자살하기 딱좋다


정말로 자살하기 딱좋은..


아래서 올려다본 '-'


하지만 내려다보는 맛이 있다


정말로 모두 나의 발아래ㅋㅋ


이것이 그 문제의 창문-_-



이건 뭔가 막찍힌 이곳저곳 입니다




아마 애용하게될 피씨방 문에 달린 포스터 // 마비잘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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